[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GS건설(006360)은 김태응 외 14명의 주주들이 서울중앙지법에 4억여원 규모 집단소송을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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