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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서브컬처 RPG 신작 ‘뮈렌: 천년의 여정’ 론칭 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그라비티는 8월 20일 뮈렌: 천년의 여정을 국내 정식 론칭했다. 뮈렌: 천년의 여정은 그라비티에서 처음 선보이는 서브컬처 장르의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다.
뮈렌: 천년의 여정의 국내 론칭 후 첫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초심의 선물 ▲별빛의 선사를 추가했다.
초심의 선물은 노멀 스테이지 1-20 토벌-6 클리어 후 참여할 수 있으며 5성 성흔 크리슈나, 시슬리, 대니 중 선택한 1명을 선택해 1회 한정으로 확정 획득이 가능하다.
별빛의 선사는 레벨 10 이상 달성 시 참여할 수 있으며 성흔 소환권인 성흔 페이지 10개를 1회 획득 가능하다.
이외 신규 스킨 예타니아 ‘시난의 눈물’, 예타니아 ‘빌라르의 꿈’ 2종 및 신규 패키지 9종을 9월 24일 오전 10시까지 기간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그라비티는 뮈렌: 천년의 여정의 첫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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