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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발로란트 챔피언스 결승전은 유럽의 헤레틱스와 중국의 에드워드 게이밍(EDG)이 맞대결로 치러진다.
라이엇게임즈는 오늘(25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발로란트 챔피언스 결승전을 진행한다.
우선 헤레틱스는 아메리카스 레비아탄과의 교전 끝에 3:1로 승리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앞서 EDG는 아메리카스의 레비아탄에게 2:1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현장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미 결승 현장 티켓은 매진됐으며 발로란트 에피소드9 액트 II 콘텐츠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축제에 많은 팬들이 몰렸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은 2024년 세계 최강 발로란트 이스포츠 팀을 가리는 대회로, 발로란트 e스포츠 최고 권위의 대회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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