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개발 넷마블네오)에서 최강의 헌터를 가리는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은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콘텐츠인 ‘시간의 전장’으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로 8월 24일부터 9월 30일 오전 9시까지 전국 2,800개 PC방에서 진행된다. 본인 명의의 계정을 보유한 만 19세 이상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선전 상위 32명의 참가자는 총 3라운드로 경기가 진행되는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본선은 10월 5일 서울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넷마블은 이번 챔피언십 개최를 기념해 예선 참여가 가능한 PC방에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외 다양한 현장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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