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M이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PXG 공식 수입원 카네(회장 신재호)와 본격적인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PXG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하는 특별영상 ‘MASTERPIECE’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각 업계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새로운 역작이 탄생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9월 6일부터는 PXG 컬래버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3일간 진행되는 팝업스토어에서는 ▲퍼터 체험공간 ▲기념품 및 휴식 공간 ▲포토존 등을 선보이며,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PXG 컬래버레이션 특별 제품도 판매한다.
정해진 시간에 기다림 없이 팝업스토어를 입장할 수 있는 사전 방문 예약을 지원한다.
8월 21일 오전 10시부터 리니지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방문 예약 가능하다. 팝업스토어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8길 6-1에서 열린다.
행사 전날인 9월 5일에는 리니지M 혈맹원들을 위한 특별 연회 ‘THE 1st ROUND’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