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복근강화기구 슬렌더톤(www.slendertone.co.kr)이 웰빙제품 전문 매장인 더블유스토어(W-store)에서 판매된다.

슬렌더톤은 출시 된지 8개월 만에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 다이어트 보조기구로 홈쇼핑과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돼 왔다 .

오프라인매장으로는 이번이 처음.

슬렌더톤은 도곡, 논현, 신사, 압구정, 성신여대점 등 더블유스토어 5개 지점 등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더블유스토어에서는 웰니스 매니저(wellness manager)가 소비자 각각에 맞는 슬렌더톤의 사용법 설명은 물론 효과, 주의사항 등의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게 된다. 시험 착용도 가능하다.

슬렌더톤은 벨트처럼 허리에 두르고, 버튼을 눌러주면 신경 집중 감응 방식(CSI) 기술로 생성된 전기 신호가 복부의 운동신경을 자극해 마치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주는 차세대 복근강화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