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영화 <인디아나 존스>가 네 번째 작품으로 5월 22일 전세계 동시 개봉 예정이다.

이번 네 번째 작품은 <인디아나 존스: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이미 인디아나 존스의 모습을 담은 2차 포스터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는 인디아나 존스 4번째 시리즈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그려낼 어드벤처를 임팩트 있게 담고 있다.

금방이라도 인디아나 존스를 집어삼킬 듯 한 불길을 내뿜는 해골을 등지고 엄청난 모험을 즐길 만반의 태세를 갖춘 인디아나 존스.

아직까지 2차 대전 이후를 배경으로 한다는 내용 밖에 공개되지 않은 상태지만 이번에 공개된 2차 포스터만으로도 이번 시리즈가 그려낼 액션 어드벤처의 스케일을 가늠케 하기 충분하다.

1981년<레이더스>를 1편으로 시작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는 1984년 2편 <인디아나 존스>, 1989년 3편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까지 모든 시리즈를 성공 시키면서 당대 최고의 전설적인 액션 어드벤처로 기록됐다.

세편을 모두 합쳐 전 세계적으로 11억82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뒀고 아카데미 14개 부문 노미네이트, 7개 부문을 수상하며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를 갖춘 블록버스터의 걸작으로 인정받았다.

3편 이후 19년 만에 스티븐 스필버그와 조지 루카스가 다시 만나 스펙터클한 영상을 선보일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은 영원한 ‘인디아나 존스’ 해리슨 포드뿐만 아니라 연기파 배우 케이트 블란쳇, <트랜스포머>의 히어로 샤이야 라보프가 출연해 캐스팅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미국 영화전문 웹사이트 에인트잇쿨닷컴(aintitcool.com)에서는 2차 포스터가 공개되자 마자 “압도적이다”, “오락영화의 걸작”, “2008년 최고 기대작”, “5월이여 빨리 오라” 등 수백 개의 리플이 달리며 영화에 대해 열광적인 반응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