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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대작 MMORPG 제노니아가 여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달 29일까지 썸머 페스티벌 이벤트가 펼쳐진다.
되돌린 미드가르드 등 주요 지역에서 몬스터를 처치하면 여름 한정 아이템 시원한 수박을 얻을 수 있고 이를 사용해 버프 효과를 얻거나 기간제 컬렉션 재료 수박 주스를 제작할 수 있다.
여름 감사제 특별 지령 이벤트에서는 몬스터 처치 미션을 수행하고 고대의 보스 정수 행운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출석만 해도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변경권 등 게임 아이템을 푸짐하게 얻을 수 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변경권은 캐릭터의 외형을 재설정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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