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화일약품(061250)의 이병식, 노정익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 한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일약품은 2명의 사외이사(최창규, 박두원)를 두게됐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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