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MMORPG 제노니아를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했다.

현지 게임명은 ‘전계: 제노니아’로 한국 시간 기준 오늘(6일) 오전 11시부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C와 모바일을 지원하며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 등을 강점으로 하고 있다.

이번 대만·홍콩·마카오 출시를 통해 컴투스홀딩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IP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현지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전 서버 유저들간의 랭킹 대결과 기사단 홍보 이벤트 등을 통해 다양한 경품과 게임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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