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의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 대표 배민호)가 의류 브랜드 김씨네과일 및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과 협업해 의류 컬렉션을 론칭한다.

이번 컬렉션은 김씨네과일 시그니처 아이템 ‘새끼 티셔츠’를 활용한 ▲양파 새끼 티셔츠, 양파쿵야의 개성있는 그래픽을 활용한 ▲돈되는 양파 티셔츠 등 티셔츠 2종과 캐릭터 아트웍과 과일, 야채 그래픽을 활용한 ▲과일&야채 스트링백 1종으로 구성됐다.

해당 콜라보 제품은 크림(KREAM) 기획전으로 공개됐으며 오는 15일 오전 11시까지 한정수량으로 판매된다.

김씨네과일은 개성 있고 소장 가치 넘치는 아이템을 선보이며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는 의류 브랜드다.

이번 협업을 통해 쿵야 레스토랑즈는 크림(KREAM)에 입점, 앞으로도 크림(KREAM) 단독 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신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림(KREAM) 입점을 기념해 지난 12월 쿵야 레스토랑즈의 팝업스토어 소원상점에서 공개했던 ▲빤히 티셔츠와 ▲클리어 아이즈 티셔츠도 판매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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