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이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인기 크리에이터 고말숙, 박민정 신규 캐릭터를 출시했다.

이번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로 적 타격 시 크로스헤어 주위에 타격 효과가 생성되는 영구제 보유 효과 히트마커를 선보인다.

또 영구제 보유시 ▲아군 발소리 끄기, ▲내 발소리 끄기, ▲발소리 사운드 볼륨 감소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영구제 캐릭터는 8월 14일까지 멀티카운트에서 캐릭터 기간 300일 이상을 수집하면 고말숙&박민정 영구제 선택권(1개)를 사용해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신규 이용자를 위한 웰컴 캠프, 복귀 이용자를 위한 웰컴백 캠프도 실시한다.

한편 넥슨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8월 22일까지 서든어택에서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던전앤파이터, 바람의나라 등 넥슨 인기 게임을 응용한 4종의 이벤트 모드를 운영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