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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1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에 증강현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AR 캠프그라운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증강현실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게임 콘텐츠를 선보인다.
스마트폰으로 캠핑카를 운전해 아이템을 모으는 ▲AR 아이템 헌트, 지중해 바닷속 물고기를 낚는 ▲AR 낚시, 매장 로고를 카메라로 인식해 떨어지는 선물 상자를 잡는 ▲AR 브랜드캐쳐 등이 대표적이다.
이와 함께 게임 속 미션에 성공하면 각각 아웃도어 5000원 할인권, 스페셜 키링, 아웃도어 사은품 쿠폰 등을 증정하고, 세 가지 콘텐츠에 모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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