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토종한우전문점 다하누와 생맥주 전문점 가르텐비어가 새해 첫 사업 설명회를 연다.

다하누는 1월 4일 오후 2시 섶다리마을 서울사무소에서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다하누 매장은 정육점과 고깃집을 접목한 '정육점형 식당'으로 정육점에서 토종한우를 구입한 뒤 식당으로 가서 상차림비용 3,000원(1인 기준)을 지불, 기본 반찬을 제공받아 고기를 구워먹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가르텐비어는 1월 3일 오후 5시 가르텐비어 본사 세미나실에서 ‘블루오션은 창업성공의 지름길’이라는 주제로 무료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가르텐비어의 특장점, 메뉴의 차별화전략, 입지상권전략, 특허제품에 대한 강의와 함께 가맹점을 방문, 무료시식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