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테마를 추가했다.
우선 ‘데드풀’에 2종의 신규 유니폼(데드풀과 울버린, 핸섬풀), 티어-4 승급, 신규 스트라이커 스킬을 선보였다.
또 ‘울버린’이 착용 가능한 1종의 유니폼(데드풀과 울버린)을 추가하고, 다른 캐릭터인 네가소닉 틴에이지 워헤드, 주빌리, 대즐러에 신규 각성 스킬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신규 뮤턴트 캐릭터 카산드라 노바를 추가하고, 해당 캐릭터의 티어-3 승급과 얼티밋 스킬을 선보였다.
이외 연합 대결 콘텐츠 연합 점령전에 ▲참여 보상 상향 ▲저장 가능한 캐릭터 증가 ▲진행 시간 개선 등 편의성을 업데이트 했다.
다섯 명의 영웅을 선별해 상대와 대전하는 PvP 콘텐츠 아더월드 배틀에는 영웅 즐겨 찾기 기능을 추가하고 팀에 적용되는 효과를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