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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세시소프트가 PC MMORPG 메틴의 모바일 버전인 ‘메틴: 파멸의 서곡’을 공개하고, 오늘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오늘(23일)부터 7월 25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인 메틴: 파멸의 서곡 CBT는 원스토어 베타 게임존을 통해 진행된다. CBT 참여는 누구나 베타 게임존을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가 가능하다.
메틴: 파멸의 서곡은 2D 클래식 MMORPG로 기존 PC 온라인게임을 모바일에 맞게 UI 및 게임 구성을 완전 새롭게 개발했다.
메틴: 파멸의 서곡의 CBT에 참가한 유저에게는 버그 찾기, CBT 후기 이벤트 등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지급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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