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유한건강생활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프리미엄 건강 제품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유한건강생활 연구소에서 직접 개발했으며 또래보다 작은 성장기 아이, 성장에 민감한 초·중·고학생, 체력이 약하거나 영양 건강간식이 필요한 아이 등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획됐다.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성장기 아이들을 위해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함유한 사과맛 스틱형 젤리 제품이다. 주 원료인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한국과 미국, 일본, 유럽 4개국에서 어린이 성장기술 특허를 출원한 국제 특허 원료로 필수아미노산과 칼슘,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통영산 굴에 유산균 발효 과정을 통해 ‘가바(GABA, 비단백질성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된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핵심원료이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SCI급(Science Citation Index) 논문 7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을 섭취한 아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아이들 대비 24주 후 39.5% 성장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번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유한건강생활이 8년 동안 연구 끝에 개발한 녹용효소분해추출물과 편안한 소화를 위해 특허 받은 A2 단백질도 소량 함유됐다. 이외에도 뉴오리진 키크릿젤리는 까무까무(비타민C), 구아바(아연), 우유(칼슘) 등 원물 그대로의 영양소를 살려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까지 챙겼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