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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개발 나인아크)에 신규 악마형 정령 ‘라리마’를 추가했다.
라리마는 죽은 자의 영혼을 심판했다고 전해지는 유물 오시리스의 지팡이에서 탄생한 정령이다. 이 정령은 전투 양상에 따라 유리한 스킬 효과를 적용해 적을 공격하고, 파티원을 보호하며 활약한다.
카카오게임즈는 라리마 업데이트와 함께 8월 8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불어 에버소울 OST로 리듬게임을 즐길 수 있는 DJ 소울 시즌 2와 정령 클라라의 인연 스토리를 오픈한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의 서비스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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