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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모바일 레포츠 게임 낚시의 신이 새로운 2차 각인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짜릿한 손맛을 선사하는 3D 리얼 낚시 게임으로, 2014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 신규 2차 각인 ‘구름의 기원’은 지난 5월 2차 각인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새롭게 추가됐다.
2차 각인은 1차 각인 10단계 이후 추가 능력치 획득을 통해 플레이어의 성장 폭을 더욱 넓힐 수 있는 시스템이다.
구름의 기원 2차 각인 추가를 기념해 1차 각인을 더욱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된다.
오는 30일까지 태양의 축제 이벤트도 함께 펼쳐진다. 이와 함께 이벤트 낚시터인 신기루 해협에서도 일일, 누적, 협동 등 다양한 플레이 미션이 진행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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