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일본의 9월 경기체감지수가 전월대비 1.6p 상승한 52.8을 기록했다.

이는 내년 소비세율 인상을 앞둔 자동차 및 주택 수요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선행지수는 전월대비 3.0p 상승한 54.2로 나타났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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