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1일 코스피(+0.81%)와 코스닥(-0.71%)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제약주(+0.30%)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56개였고 하락주는 108개였다.
오늘 제약주 중에서는 대한뉴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대한뉴팜은 전일대비 23.55%(1830원) 올라 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한뉴팜은 보합세에서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 압타바이오(+19.38%) 샤페론(+18.72%) 퓨쳐메디신(+12.00%) 대원제약(+7.51%) 하이텍팜(+7.05%) 안지오랩(+6.67%) 녹십자홀딩스(+5.91%) 보로노이(+5.77%) 엔솔바이오사이언스(+5.4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아제약의 하락률이 높았다. 삼아제약은 전일대비 7.35%(2000원) 내려 2만5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아제약은 3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애드바이오텍(-5.94%)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5.60%) HLB사이언스(-5.08%) 동아에스티(-4.30%) HLB생명과학(-4.28%) 퓨쳐켐(-4.23%) 서울제약(-3.98%) 국제약품(-3.94%) 플럼라인생명과학(-3.85%)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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