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MMORPG 제노니아가 여름을 맞이해 이벤트 던전 ‘뜨거운 황금빛 해안’을 오픈한다.

뜨거운 황금빛 해안은 40 레벨부터 입장할 수 있으며 총 5층으로 이루어졌다. 이곳에서 돌고래 주화를 얻을 수 있고, 이를 활용해 컬렉션 아이템 제니의 비치볼과 수영복 외형 아이템 이블리스 등을 제작할 수 있다.

또 인터서버 던전 ‘시련의 전당’ 콘텐츠가 확대된다. 시련의 전당은 모든 서버의 유저들이 힘을 합쳐 몬스터와 보스를 공략하는 던전이다. 기존 4개 층으로 구성된 던전에 5층이 추가됐고 보스 그리마가 등장한다. 그리마를 처치하면 유니크 등급의 장비 및 스킬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여름 맞이 출석 등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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