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MMORPG 레이븐2(개발 넷마블몬스터)에 신규 이벤트 던전 ‘시련의 성터’를 추가했다.

시련의 성터는 레이븐2 최초의 이벤트 던전으로, 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련의 결정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영웅 장비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시련의 보물 상자 등을 비롯해 다양한 특별 아이템을 제공한다.

신규 이벤트 던전 시련의 성터는 주간 단위로 정해진 시간 동안 누구나 입장할 수 있으며 오는 24일 오전 5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악의의 파편, 토벌의 증서 등을 통해 제작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확대하는 등 전반적인 밸런스도 개선했다.

넷마블은 이와 함께 출시 5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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