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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의 캔 삼겹살 ‘캔돈’이 GS25 편의점 신선강화매장에 입점했다.
GS25 편의점 신선강화매장 입점은 최근 몇 년 새 대형마트 위주의 쇼핑에서 벗어나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편장족’이 대폭 증가하고 있고, 1인 가구 중심의 소포장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다 캔돈의 온라인 구매가 다소 어렵다는 소비자들의 의견이 반영됐다는게 도드람 측 설명이다.
도드람은 이번 GS25 편의점 입점을 계기로 기존 온리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캔돈은 도드람한돈 삼겹살 300g을 한입에 먹기 좋은 두께로 잘라 캔 모양의 패키지에 담은 제품으로 야외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휴대가 간편한게 특징이다. 특히 냉장 보관시 10일간 신선도가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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