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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베스티(BESTie) 멤버 다혜와 해령의 새 앨범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7일 베스티 소속사 측은 오는 17일 ‘가요계 미다스의 손’ 용감한형제가 앨범 프로듀싱해 발표되는 두 번째 싱글 앨범의 멤버별 콘셉트 포토 중 다혜와 해령 두 멤버의 사진을 먼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멤버는 평소 활기차고 밝은 이미지로 어필해온 베스티의 모습에서 탈피, 파격적인 하의 실종패션을 통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어필해 내고 있다.

한편 베스티는 지난 7월 12일 ‘두근두근’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해 성공적인 데뷔 활동을 이어왔다.

▲베스티 멤버 다혜
▲베스티 멤버 해령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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