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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야구게임 마구마구2024 모바일(개발 넷마블엔투)에 출시 4주년을 기념한 업데이트를 했다.
먼저 각 선수의 사인이 표기돼 있는 등 기존 선수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을 가진 최상위 등급의 유니크 카드를 추가했다. 유니크 카드는 다른 선수카드와는 다르게 8월 4일까지 진행되는 영입 이벤트를 통해 획득이 가능하다.
또 기존 시뮬레이션 모드에 연승 모드를 추가하고 보다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편한 시뮬레이션 리그를 선보였다.
넷마블은 4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구마구2024 모바일은 19년 동안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으로 마구마구의 감성을 살리면서 모바일 환경에 맞춘 시스템과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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