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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대작 MMORPG 제노니아의 대만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현지 게임명은 ‘전계: 제노니아’로 3분기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이날 오전 9시(한국 시간 기준)부터 공식 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마이카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대만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는 제노니아의 클래스 소개 영상, 월드뷰 등 미디어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제노니아는 컴투스홀딩스의 글로벌 히트 IP를 활용한 대작 MMORPG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크로스플랫폼으로 서버간 대규모 PvP 콘텐츠 침공전 등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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