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키에이지 워에 신규 렐름 필드 ‘이니스테르’를 추가했다.

이니스테르는 아키에이지 워의 동대륙에 위치한 첫 번째 렐름 필드로 전체 렐름에서 4개의 서버가 무작위로 매칭돼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니스테르 업데이트와 동시에 신규 지역 보스 파문의 오르자쿠가 추가됐다.

매주 일요일 등장하는 신규 보스 파문의 오르자쿠를 처치하는 이용자는 신규 전설 장비 오르자쿠의 허리띠, 신규 전설 기술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이용자는 신규 지역 공헌을 통해 다양한 능력치를 얻을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지역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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