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가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그리고 기아는 첫 픽업 트럭 ‘타스만' 을 공개했고 제네시스는 초대형 전동화 SUV ‘네오룬 콘셉트’ 아시아 최초 전시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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