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신세계건설(034300)은 4일 동대구역 드라마 오피스텔 수분양자와 동대구역 테라스 오피스텔 수분양자가 대구은행에 진 채무 434억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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