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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샘표는 육포브랜드 질러의 신제품인 ‘질러 블랙&레드페퍼 육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 제품은 블랙페퍼 고유의 알싸한 향을 통해 고기의 풍미를 끌어올렸고, 국산 레드페퍼로 맛있는 매운맛을 더한 육포라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한 봉(30g)에 달걀 두 개 분량의 단백질 13g이 들어 있어 있으며, 4℃ 이하 저온에이징으로 육즙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것.
질러 브랜드 관계자는 “고기의 결과 육즙이 살아있어 입안 가득 퍼지는 고기의 풍미와 식감이 매력적인 질러의 새 육포로 기분 전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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