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포르투갈 정부가 내년 성장률을 0.6%에서 0.8%로 상향전망했다.

GDP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금년 목표치는 5.5%, 내년 목표치는 4.0%를 유지했다.

금년 성장률은 -2.3%에서 -1.8%로 상향전망했고 금년 실업률은 18.2%에서 17.4%로 하향전망했다.

전문가들은 “모든 부문에서 경기회복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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