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선 기자)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부탄영화 ‘바라: 축복’의 두 주연배우 샤하나 고스와미와 다비쉬 린잔이 기자회견 후 포토타임에서 서로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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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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