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IPTV 셋톱박스 전문언체인 셀런에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씨게이트 DB35시리즈 7200.3 HDD를 셀런 IPTV 셋톱박스 TD910H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셀런은 이번 씨게이트 HDD를 통해 디지털 콘텐츠의 안정적인 전송 및 셋톱박스의 성능과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씨게이트의 DB35 시리즈 7200.3 HDD는 수직기록 방식의 레코딩 기술과 다이나플레이 기술 등을 채택해 전력 소모 절감, 비디오 스트리밍 및 음향 성능 향상, 안정성 강화 등 소비자 가전용 제품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
셀런의 TD910H는 하나TV를 위한 제품으로 80GB 저장용량에 저소음으로 작동되며 미디어 레코딩 스트리밍 성능을 강화했고 급격한 온도변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보이도록 설계된 IPTV 셋톱박스다.
이병주 셀런 마케팅 담당 전무는 “소비자들의 디지털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IPTV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씨게이트 HDD의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 및 서비스 지원이 결합된 셀런의 TD910H 셋톱박스는 더욱 향상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라이언 위크만 씨게이트 한국 담당 총괄 책임자는 “한국은 초고속 인터넷 보급률이 85%에 이를 정도로 앞서가는 시장이기 때문에 씨게이트는 HDD 성능의 최적화를 통해 한국 사용자들의 디지털 라이프를 향상시켜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