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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가 슈퍼캣(대표 김영을)과 공동개발한 모바일 MMORPG 바람의나라: 연의 4주년 기념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6월 22일 개최한다.
‘극락’을 키워드로 마련된 이번 오프라인 행사는 유저들에게 게임 외적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다.
바람의나라: 연 특유의 전통적인 감성을 살린 테마 공간을 마련하고 각양각색의 이벤트존과 체험존을 구성해 4주년을 기념한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울랜드 내 삼천리대극장에서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김동현 디렉터가 4주년 기념 여름 업데이트와 하반기 로드맵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넥슨은 지난 6월 4일부터 10일까지 바람의나라: 연 4주년 기념 오프라인 쇼케이스 행사의 현장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총 700명(동반 1인과 참여 가능)의 당첨자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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