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조이시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조이시티(대표 조성원)가 모바일 전략 게임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의 서비스 7주년을 기념한 개발 비하인드 영상을 자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은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서비스 7년 만에 처음으로 밝혀지는 이스터 에그를 포함해 원작 영화의 세계관과 해적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한 제작 일화가 담겨 있다.

특히 개발자가 직접 공개하는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한 에피소드는 게임을 즐기는 이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조이시티는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 비하인드 영상 공개를 기념해 댓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지난 2017년 5월 11일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171개국에서 글로벌 다운로드 1800만 건을 기록하며 7년 동안 전 세계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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