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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맛 ‘ 애플망고’를 새롭게 출시한다.
더 빅토리아 애플망고는 다가오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향긋하고 달달한 애플망고 향에 탄산의 청량감을 더한 제품이다 .
특히, 더 빅토리아는 당 섭취 걱정 없이 물처럼 마실 수 있어 잘 익은 애플망고의 달콤한 풍미를 보다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웅진식품은 더 빅토리아 애플망고 출시에 맞춰 6월 3 일부터 9일까지 웅진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신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 적용 시 더 빅토리아 애플망고를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3일 저녁 7시부터 8 시까지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42%까지 더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브랜드 매니저는 “더 빅토리아 애플망고는 기존의 망고 맛보다 달콤함을 좀 더 더한 제품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무더운 여름 수제 에이드 또는 하이볼로 즐기는 것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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