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대현(016090)은 ‘모조에스핀’과 ‘듀엘’을 중심으로 매출 고성장 및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특히, 브랜드에 대한 중국인의 선호도 증가 및 안정적인 임대수익은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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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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