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6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124회 부산코믹월드에 초월적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뮈렌: 천년의 여정’을 이끌고 참가한다.
뮈렌: 천년의 여정은 방대한 세계관과 마녀와 성흔이라는 고유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신비하고 다채로운 모험담을 다뤘다.
애니메이션풍 3D 그래픽 일러스트로 표현한 고퀄리티의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 컷 씬 및 연출이 돋보인다.
그라비티는 뮈렌: 천년의 여정의 2024년 국내 정식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그라비티는 뮈렌: 천년의 여정 사전 홍보를 통한 국내 인지도 강화 및 현장에서 유저들과 직접 소통하며 반응을 살피기 위해 이번 코믹월드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믹월드는 국내 대표 만화 행사로 만화 및 애니메이션 창작, 코스프레 등 이벤트를 종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그라비티 이희수 뮈렌: 천년의 여정 사업 팀장은 “주말 동안 열리는 코믹월드 내 뮈렌: 천년의 여정 부스에 방문해 경품도 받고 전문 코스프레어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사인회 등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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