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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손오공은 스퀴시멜로우가 성신여대 2024 운캠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성신여대 2024 운캠축제 참여는 스퀴시멜로우의 ‘감촉’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활용해 시험과 취업 등 고민이 많을 학생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애착 인형이 되기를 기대하며 기획됐다.
축제 기간 성신여대 캠퍼스 야외 잔디밭에 대형 사이즈의 스퀴시멜로우와 돗자리를 함께 배치한 힐링존을 운영할 계획이며 여학생 휴게실 등 교내 곳곳에서도 스퀴시멜로우를 만날 수 있어 다채로운 컬러와 사랑스러운 촉감이 선사하는 ‘스퀴시 타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가방 액세서리로 활용 가능한 스퀴시멜로우 키링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퀴시멜로우 X 성신여대 총학생회 소문내기 SNS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여 기간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며 추첨을 통해 스퀴시멜로우 7.5인치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성신여대 2024 운캠축제는 5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미아운정그린캠퍼스에서 진행된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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