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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지난 17일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자동차 전문기자들을 초청해 ‘AMG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했다.
스피드웨이에서의 주행 테스트를 위한 안전 교육 후에 행사에 참여한 자동차 담당 기자들의 시승이 이어졌고 메르세데스 AMG A35, GLB35, GLC 43 모델들에 대한성능 테스트가 전개됐다.
시승에 참여한 자동차 전문 기자들을 포함한 시승 참여 기자들은 메르세데스 AMG 모델들에 대한 만족스러운 찬사가 이어졌고 내연기관 자동차 기술의 정점의 성능에 하나같이 감탄했다.
특히 용인 스피드웨이 트랙에서 고속 주행을 유지하며 오르막과 내리막 급커브 코너링 테스트에서는 메르세데스 AMG 모델들이 보여주는 성능에 시승에 참여한 기자들 모두의 만족스러운 칭찬이 이어졌다.
한편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이번 ‘AMG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국내 첫 AMG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더 뉴 S 63 E 퍼포먼스를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택시 드라이빙’으로 체험하며 고성능 자동차의 정수를 선보였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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