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썸에이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라운드투에서 개발하는 팀배틀 PRG 갓레이드에 성장 레벨 확장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과 영웅의 레벨을 각 20 레벨 상향하여 신은 70레벨, 영웅은 80레벨 까지 확장되어 보다 강력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최상위 캠페인 혼돈에 상위 4개 캠페인을 추가해 혼돈5 까지 500개의 캠페인 스테이지로 변경됐다. 이와 함께 신규 영웅 레미엘이 업데이트됐다. 레미엘은 악마 종족으로 분류되며 지원형 타입 영웅이다.

이외 매일 접속만 해도 소환권과 에너지를 지급하는 특별 출석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