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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방치형 게임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가 출시 4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지난 1월 17일 글로벌 출시 이후 누적 다운로드 156만 회, 누적 매출액 200억원을 달성했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빠른 성장과 핵앤슬래시 장르의 화려한 스킬 액션,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 등으로 여타 키우기 게임들과는 차별화를 이뤘다.
또 동료 및 유물 시스템, 던전 및 도전 콘텐츠, 쉘터 등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여기에 컴투스홀딩스는 롱런 IP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및 제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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