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아라온테크는 최대주주인 디네트웍스에 20억원 규모의 담보제공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3.96%에 해당한다. 담보제공재산은 정기예금 및 신용이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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