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부토건(001470)은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자기주식 57만2138주를 12월 20일까지 처분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해당 주식 총액은 전일 종가 6560원 기준 37억5323만원이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