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제일기획(030000)의 3분기 영업수익, 영업총이익, 영업이익은 각각 7631억원(+25.7%yoy), 1871억원(+28.8%yoy), 346억원(+20.2%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광고회사의 중요한 실적 지표인 3분기 영업총이익은 2012년부터 시작된 분기단위 20% 이상의 성장(전년동기대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광고경기가 뚜렷한 개선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제일기획 본사는 3분기에도 견조한 톱 라인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우승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제일기획은 해외 자회사의 영업총이익 급증 트렌드가 전체 실적 개선을 리드할 것으로 보인다”며 “판관비의 약 70%를 차지하는 인건비 증가율은 2분기대비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특히, 그는 “제일기획은 본사 인력 충원을 자제하고 있기에 인건비 증가율은 3분기 이후에도 점차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그간의 인력 충원 효과가 해외 광고주 개발, 국내외 광고경기 개선 등과 함께 맞물릴 경우, 영업이익 개선폭 탁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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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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