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폭스바겐코리아가 대표 컴팩트 세단 제타와 패밀리 SUV 티구안 올스페이스 2024년식 모델을 대상으로 60개월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더욱 경제적이고 합리적으로 차량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하고 풍성한 케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스바겐 제타는 탄탄한 기본기와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 탁월한 실용성으로 여성 구매 고객들에게 특히 각광 받고 있는 브랜드 대표 컴팩트 세단이다.
독일 브랜드 세단 모델 중 유일하게 3000만 원 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춰 지난 3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판매 실적 기준 연료별 베스트셀링 카 8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3810만 원인 제타 1.5 TSI 프레스티지를 이번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시 선납금 60%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24만 4400원을 내면 된다.
패밀리 SUV인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지난해 2771대가 팔리는 등 경제성과 안전, 성능을 꼼꼼히 따지는 3040세대에게 ‘밀레니얼 아빠 차’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권장소비자가격 5374만 원인 티구안 올스페이스 2.0 TSI 프레스티지 모델을 무이자 할부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시 선납금 59%를 납입 후 60개월간 이자 없이 월 34만 5000원을 내면 된다.
한편 5월 한 달간 제타와 티구안 올스페이스 차량 구입 및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5년·15만km 보증연장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할 경우 손상(칩, 덴트, 스크래치)에 대한 복원 비용을 지원하는 ▲바디 프로텍션 프로그램과 파손되기 쉬운 차량 부위에 대한 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파츠 프로텍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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