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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의 자회사 파우게임즈(FOW GAMES, 대표 이광재)가 모바일 MMORPG ‘킹덤: 전쟁의 불씨’ 출시 4주년을 기념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4주년 이벤트는 오는 5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이용자의 인게임 플레이 경험치를 늘려 빠른 레벨업을 돕는 4주년 기념 경험치 버닝(Burning) 이벤트를 진행한다.
GJ 스페셜 소환권과 클래식·부스팅 서버군에서 특별한 보상을 추가 구매할 수 있는 4주년 상점 상인도 추가됐다.
여기에 4주년 특별 기념 주화를 얻어 초월 장비 또는 초월 강화석을 획득할 수 있는 어비스 서버군과 신화제작서 및 신화제작서 조각의 획득 가능성을 높인 부스팅 서버군이 추가됐다.
킹덤 공식카페에서 4주년 축전, D-Day 쿠폰 지급, 킹능고사 퀴즈 등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5월 내 위자드, 리퍼 클래스를 전면 리뉴얼 할 계획이며, 진영 간 싸움을 통해 최종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는 진영전 콘텐츠 카스트로 전장도 새롭게 오픈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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