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롯데호텔서울 일식당 모모야마는 최고급 스시를 마음껏 즐기며 몸과 마음이 풍족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주말 스시 프로모션’을 이달 28일부터 11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말 고객에 한해 청정 국내산 해산물과 완도산 최고급 식재료만을 사용한 스시를 선보이는 행사로 고객이 원하는 만큼 무한대로 스시를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스파클링 와인 1잔, 셰프 특선 전채요리, 디저트가 함께 제공된다.

북쪽으로 경복궁 및 청와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스시 카운터에 착석하면 식전에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맛으로 입맛을 돋구어 줄 ‘파스칼 토소 브뤼(Pascual Toso Brut)’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조리장이 추천하는 스시 10종이 바로 준비된다.

조리장 추천 스시 시식 후에는 광어 단새우, 학꽁치, 잿방어 등 30종의 스시 중 본인의 취향에 맞는 스시를 마음껏 주문해 먹을 수 있다.

스시 카운터 10석에 한해 깊어가는 가을, 몸과 마음을 살찌우게 될 이번 프로모션은 사전 예약은 필수이며 가격은 1인당 12만원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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