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한국은행 부산본부(본부장 강성윤)가 2013년 추석이전인 지난 4일부터 17일까지 10영업일간 금융기관 등을 통해 부산, 울산 및 경남 등 동남권 지역에 공급한 화폐(순발행액 기준)는 965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간보다 소폭(-4.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추석기간 동남권 지역 공급화폐는 지난 4일부터 16일 중 공급실적과 17일 공급예상액의 합계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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